용품 구매 가이드
광고 썸네일보다 그 고양이의 몸과 집 동선이 기준입니다. 초보가 한번에 장바구니를 채우면 안 쓰는 자동화장실만 남을 수 있습니다. 아래는 우선순위와 고를 때 보는 항목입니다.
0순위: 없으면 위험한 것
- 이동장(캐리어)
하드 타입이 병원·사고 때 안전합니다. 문이 위·앞 둘 다 열리면 진료가 쉽습니다. 성묘가 돌아앉을 크기. 천 소프트만 있으면 비상 시 형태가 무너집니다. - 화장실 + 모래 + 삽 + 매트
개방형, 몸길이 1.5배. 뚜껑·자동형은 적응 후 선택. 자동 화장실은 센서 오작동·끼임·예민한 개체 거부가 있어 예비 개방형을 남기세요. - 식기·급수
넓고 얕은 스테인리스/도자기 2세트(밥·물). 플라스틱은 턱 여드름. 급수기는 필터 교체 주기가 쉬운 모델. - 스크래처
세로 대형 1 + 가로 골판지 1. 캣타워 기둥이 스크래처를 겸하면 공간 절약. - 숨숨집·담요·적응 방 구성
이 다섯이면 첫 주는 납니다. 카메라는 그다음입니다.
1순위: 삶의 질
캣타워·선반
- 흔들림: 최상단에 성묘가 올라가도 기울지 않는지. 천장 지지 폴이 있는 모델은 좁은 집에 유리.
- 기둥 지름과 사이잘 밀도. 풀리면 감전 테이프처럼 감기지 않는지.
- 최상단이 벽·창을 보게. 가운데 허공은 전망이 없습니다.
- 노묘: 낮은 단, 넓은 디딤판, 해먹보다 단단한 판.
원목 vs 파티클: 습한 베란다는 저가 보드가 빨리 무너집니다. 냄새 흡수도 보드가 약합니다.
장난감
낚싯대 2개(고장 대비), 교체 깃털, 공, 터널 또는 박스, 퍼즐 급식기 입문형. 전자동 레이저 타워는 후순위. (놀이)
급식
- 자동급식기: 맞벌이·처방 시간. 습식 전용은 부패·위생이 핵심. 건식 모델에 습식을 넣지 마세요.
- 카메라 급식기는 간식 남용의 유혹이 큽니다. 열량 상한을 정하세요.
- 저울: 5kg 전후 반려동물 체중계. 건강 관리의 가성비가 가장 좋습니다.
위생
먼지 적은 모래, 밀봉 쓰레기통(고양이 뚜껑 열기 방지), 효소 세제(마킹 자리), 헤어 제거 롤러. 향초·에센셜 디퓨저는 독성 글 참고.
그루밍
종에 맞는 브러시, 기요틴 또는 가위형 발톱깎이(사람용 손톱깎이는 쪼개기 쉬움), 동물 치약·핑거브러시, 수건.
자동 화장실을 사기 전에
장점: 삽질 노동, 냄새.
단점: 소음 공포, 아직 작은 새끼 센서, 설사 시 청소가 더 큼, 전기·앱 의존, 가격.
조건: 고양이가 개방형을 안정적으로 쓰고, 몸무게가 센서 범위 안, 예비 화장실 유지, 오류 시 직접 분해 세척할 의향.
실패하면 고양이는 거실에 봅니다. 반품보다 그 주말이 더 아픕니다.
의류·액세서리
옷은 대부분의 고양이에게 스트레스입니다. 추위·회복복(수술) 외에는 사진용으로 오래 입히지 마세요. 목걸이는 이탈 방지 안전버클(당겨지면 풀림). 탄성 없는 목줄+외출은 위험.
인식표: 이름과 전화. 칩과 별개로 육안 확인용.
카페·다묘 용품
급식 스테이션을 나누는 펜스, 추가 화장실, 추가 높이. 한 그릇에 두 마리 경쟁은 과식·구토의 원인입니다.
사지 않아도 되는 것 (초반)
- 대형 자동 빗질 박스만 있는 집 (브러시가 먼저)
- 사람 침대 점유 방지 초음파 기기 (관계만 나빠짐)
- 다량의 카샤카샤 인형 (로테이션 실패)
- 향 강한 모래 체험팩 남용
- “지능형” 앱 장난감 3종 세트
쇼핑 순서 예시 (입양 2주 전)
- 방충망·전선 커버·독성 식물 제거 (용품이 아니라 공사)
- 캐리어, 화장실 세트, 식기, 스크래처, 숨숨
- 타워 또는 선반, 낚싯대
- 적응 후: 분수 급수기, 퍼즐, 카메라
- 안정 후: 자동급식·자동화장실은 선택
스펙 표보다 설치 후 흔들림, 청소 난이도, 소모품 가격(필터·모래 호환)을 곱하세요. 본체만 싸고 리필이 비싼 제품이 많습니다.
입양 전 체크와 함께 읽으면 좋습니다: 입양 전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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