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신호와 흔한 질병
고양이는 아픔을 숨깁니다. 야생에서 약한 티를 내면 불리하기 때문입니다. “잘 노는 것 같은데 어제부터 밥 양이 반”이 이미 늦은 신호일 수 있습니다. 이 글은 교육 자료이며 수의사 진료를 대체하지 않습니다.
매일 보면 좋은 것
밥·물·소변·대변·활력·호흡·숨는 시간. 이상하면 휴대폰에 날짜와 함께 적어두세요. “언제부터”가 진료를 바꿉니다.
체중은 2주에 한 번 같은 저울로. 0.3~0.5kg 감소도 작은 고양이에게는 큰 비율입니다.
지금 병원 (응급)
아래는 자정에도 응급병원을 찾으세요.
- 호흡이 가쁨, 입을 벌리고 숨쉼, 잇몸이 창백하거나 파랗게 변함
- 의식 저하, 경련, 보행 불가
- 수컷이 소변을 못 누거나 방울만 떨어짐, 배를 만지면 단단하고 통증
- 반복 구토, 팽팽한 배, 이물질을 삼킨 것이 확실
- 출혈이 멈추지 않음, 눈 외상, 고층 추락
- 사람 약(특히 해열제)·백합·부동액 섭취
- 극심한 통증(숨어서 하악질, 만지면 울음), 고열 또는 심하게 찬 체온
- 새끼가 하루 이상 거의 못 먹음
입을 벌린 호흡은 개와 달리 고양이에게 매우 나쁜 신호인 경우가 많습니다. “더워서 헐떡”으로 넘기지 마세요.
오늘~내일 예약
- 24시간 이상 식욕 거의 없음
- 물을 너무 많이 마시고 소변량이 급증 (당뇨·신장·갑상선)
- 눈곱·코 분비물과 재채기가 계속, 한쪽 눈만 감음
- 가려워 피부가 헐거나 탈모 패치
- 구강 냄새, 침 흘림, 딱딱한 사료를 피함
- 변비 또는 설사 48시간 이상
- 갑자기 숨어만 있고 평소 애교·활력이 없음
예방: 백신, 구충, 등록
백신
프로토콜은 병원·위험도에 따라 다릅니다. 흔한 골격은 다음과 같습니다.
- 종합백신(허피스·칼리시·범백 등): 새끼는 3~4주 간격으로 연속 접종 후 1년 뒤 부스터, 이후 수의사 권고에 따라 1~3년.
- 광견병: 지역 규정과 외출 여부에 따름. 등록·이동 시 필요할 수 있습니다.
- 고양이 백혈병(FeLV): 실외 접촉, 다묘, 보호소 출신이면 논의. 실내 단독이고 음성 개체가 안정적이면 생략하기도 합니다.
접종 당일은 격한 놀이·목욕을 피하고, 얼굴이 붓거나 구토·기력 저하가 심하면 연락하세요. 드물지만 접종 부위 육종 논의가 있어, 위치를 기록하는 병원이 있습니다.
기생충
- 장내기생충: 분변 검사 후 구충. “정기적으로 아무 약”보다 검사 기반이 낫습니다.
- 벼룩·진드기: 실내묘도 사람 옷·다른 동물로 들어옵니다. 한 마리에만 약을 바르면 집 안 다른 동물에게 남습니다.
- 귓진드기: 검은 커피가루 분비물, 가려움.
- 심장사상충: 개보다 진단이 어렵고 실내도 모기에 노출됩니다. 지역·라이프스타일에 따라 예방을 상의하세요.
동물등록
한국에서 반려묘 등록 의무가 확대되었습니다. 마이크로칩과 등록은 분실 시 유일한 신분증입니다. 목걸이만으로는 빠집니다.
생애 주기 검진
| 나이 | 권장 |
|---|---|
| 새끼 | 백신 일정마다 신체검사, 분변, 필요 시 FeLV/FIV |
| 성묘 (1~7세) | 1년에 한 번 진찰. 혈액·소변은 병원과 상의 |
| 시니어 (7세~) | 6~12개월마다. 신장·갑상선·혈압·치과 |
| 초시니어 (11세~) | 더 짧은 간격. 체중 감소를 특히 주시 |
7세면 “아직 젊어 보여도” 사람 나이로 환산하면 중년입니다.
자주 보는 병 (증상으로 기억)
하부요로기 (FLUTD, 방광염, 폐색)
들락날락, 작은 소변, 혈액, 욕조에 봄, 수컷 폐색. 스트레스·비만·건식 위주·부족한 화장실이 겹칩니다. 폐색은 응급. 재발이 많아 수분·환경 조정이 치료의 일부입니다.
만성신장병 (CKD)
물 많이 마심, 소변량 증가, 체중 감소, 식욕 저하, 구취, 구토. 노묘의 대표 질환입니다. 조기 발견 시 처방식·인 제한·수액·혈압 관리로 시간을 법니다. 갈증을 “잘 마셔서 건강”으로 오해하지 마세요.
치주 질환
3세 이상 상당수가 잇몸병을 가집니다. 침, 냄새, 한쪽으로만 씹기, 사료를 흘림. 방치하면 통증뿐 아니라 전신 염증과 연결됩니다. 그루밍과 이빨을 보세요.
상부호흡기 (허피스·칼리시)
재채기, 눈곱, 식욕 저하. 허피스는 잠복 후 스트레스 때 재발합니다. 한쪽 눈이 계속 감기면 각막 궤양일 수 있어 안약 자가처방은 위험합니다.
당뇨
중년 과체중, 특히 수컷. 물·소변 증가, 식욕은 있는데 체중 감소. 처방식·인슐린은 반드시 수의사 프로토콜로. 저혈당 위험 때문에 임의로 용량을 바꾸지 마세요.
갑상선기능항진증
노묘. 체중 감소, 식욕 왕성, 불안, 구토, 심장 박동 증가. “늙어서 마르는 것”이 아닐 수 있습니다.
비만과 지방간
실내·중성화·자율 급식이 겹치면 흔합니다. 갑자기 굶기면 지방간. 감량은 수의사와 주 단위로 천천히.
FIV / FeLV
싸워서 전염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양성도 실내에서 관리하며 사는 개체가 있습니다. 공포로 포기하기 전에 전문의와 예후를 들으세요.
FIP (전염성 복막염)
어린 개체에서 발열, 복수, 기력 저하 등. 예전엔 거의 치명적이었으나 치료 옵션이 생기고 있습니다. 조기 진료가 중요합니다.
피부·알러지·진드기
계속 긁고, 목·배·허리를 밀고, 검은 쌀알(벼룩 똥). 사람 비듬 약이 아니라 동물용 구충·피부 진료가 먼저입니다.
이물·실 삼킴
실, 헤어타이, 알루미늄 호일, 장난감 고무. 실 끝이 항문으로 나와도 절대 뽑지 마세요. 장이 아코디언처럼 딸려옵니다. 병원입니다.
가정에서 하면 안 되는 약
사람 해열제, 이부프로펜, 아세트아미노펜, 일부 연고(스테로이드·진통), 개 구충제를 고양이에게 임의 투여하지 마세요. 용량이 아니라 종 자체가 다른 독성인 약들이 있습니다.
건강 기록이 쌓이면 노년이 쉬워집니다. 백신 스티커, 혈액 결과 PDF, 체중 메모를 한 폴더에 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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